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8월 22일 화요일

당신이 만들 책은 모두를 사로잡을 것입니다.

2023년 8월 22일 이탈리아 팔레르모 파르티니코의 “가장 거룩한 다리의 성 마리아” 동굴에서 가장 거룩한 성 모마리아와 성 로살리아의 삼위일체 사랑 그룹에게 보내는 메시지 – 제1부

 

가장 거룩한 성모 마리아

내 자녀들아, 날마다 너희의 인내 덕분에 나는 이 동굴에 속하는 특별한 이야기를 재건하고 있다. 이곳에는 작은 목자와 그의 작은 양떼가 살았는데, 모두들 그를 요한 이라고 불렀고, 그는 몸짓이 매우 겸손하고 단순했다.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항상 미소를 지으며 순수함을 전달했다. 그는 가족과 함께 마을에 살았고, 아버지는 매일 이곳으로 와서 풀을 먹이는 법을 가르쳤다. 그에게 이 동굴은 제2의 집이자 피난처였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여동생이 하늘로 올라가자 그에게는 이 동굴이 첫 번째 집이 되었다. 그는 기적적으로 작은 양떼의 도움으로 삶의 마지막 몇 년을 이곳에서 살았다. 마을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그를 사랑하고 그를 집에 초대하려 했지만, 그는 자신의 태양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이곳에 오기를 원했다. 곧 모든 일이 일어난 그대로 너희에게 이야기해 줄 것이다.

당신이 만들 책은 모두를 사로잡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이전에 말한 적 없는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처음으로 전체 진실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은 너무 위대해서 순수한 마음만이 믿을 수 있습니다.

요한이 혼자 남겨졌을 때 매우 슬펐지만, 하늘로 올라간 젊은 여성의 도움을 받았다. 그녀 또한 자신의 주님 의 뜻을 이루기 위해 동굴에서 살았는데, 오늘날 팔레르모의 수호성인인 나의 딸 로살리아 가 너희에게 이야기하고 싶어한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삼위일체의 임재를 느끼기 위해 마음으로 기도해라.

이제 나는 떠나야 한다. 나는 아버지, 그리고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Shalom!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나의 자녀들아.

산타 로살리아

작은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너희의 여동생 로살리아 이다. 나의 주님 의 뜻에 따라 오늘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기도한 이곳에 왔다.

수년 전 이날, 나는 목자인 요한 이 미소짓는 것을 보았다. 그는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순수해서 그를 보는 것이 즐거웠고, 모든 것에 대한 행복과 사랑을 나에게 전달했다.

작은 형제자매 여러분, 곧 팔레르모에서 많은 영혼들이 나에게 기도하고 내가 항상 보호하는 이곳에 올 것이다.

작은 형제자매 여러분, 꿈속에서 목자인 요한 에게 갔을 때 그는 누가 나는지 몰라서 두려워했다. 그러나 꿈속에서 그를 사로잡았다. 그의 부모님과 여동생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고, 그들은 괜찮다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미소를 지었고, 내가 하는 이야기에 행복해했다. 계속해서 나를 바라보았고 나는 "요한아, 왜 나를 보고 있니?"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다시 한번 나에게 미소지었다. 나는 “나는 로살리아야.”라고 말했고, 그는 다시 한번 나에게 미소지었다.

작은 형제자매 여러분, 요한과 함께 이 동굴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났는데 곧 계속해서 이야기해 줄 것이다. 작은 형제자매 여러분은 믿음을 가지세요. 왜냐하면 우리는 곧 이 동굴에 속하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곧 내가 살았던 팔레르모의 동굴에서도 이야기해 줄 것이다. 작은 형제자매 여러분을 사랑하고 나의 그리고 너희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아버지, 그리고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출처: ➥ gruppodellamoredellasstrinit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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